회사소식
- 델노트북 . PC 유통 구조 '확 바뀐다'
- 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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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성능으로 인정받고 있는 델 노트북이 정부 조달 시장을 적극 공략할 전망이다.
또 오는 5월께는 회사 직판 외에 일반 유통 시장에서도 찾아볼 수 있게 된다.
온오프라인 유통 전문 기업 트리엠(대표 김동수 www.treem.kr)은 3일 코엑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2008 정부 조달 우수제품 전시회에서 델 제품을 전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01년 2월 설립된 트리엠은 그간 엡손 프로젝터와 샤프 전자사전, 대우 가전기기 등의 조달 유통을 수행해온 온오프라인 유통 전문 기업이다.
아울러 고해상도 실물화상기 자체 개발해 공급하는 한편, 기독교 정보화 사업 및 IT 아웃소싱, 웹사이트 구축, 호스팅 서비스 등의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트리엠 김동수 대표는 "서비스와 유통 과정을 최적화시킴으로써 델 노트북이 정부 조달 시장을 공략하는 원년으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델과의 계약을 통해 5월부터는 오프라인 소비자 판매도 본격화할 예정"면서, "제품은 좋지만 접근이 어려웠던 기존의 이미지를 불식시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다음은 트리엠 김동수 대표와의 일문일답.
Q 국내 전시회에서 델 제품이 등장한 것이 대단히 이례적이다. 어떤 효과를 기대하는가?
A 조달 시장은 품질과 A/S가 확실해야하는 곳이다. 그러면서도 이제는 서비스 마인드까지 갖춰야 한다. 델의 우수한 제품과 트리엠의 서비스를 결합시켜 델 제품이 조달 시장에 공식 데뷰하는 원년으로 자리매김시킬 방침이다.
Q 1조원에 이르는
조달 시장은 그 경쟁도 치열하다. 델 제품의 어떤 특징을 강조할 계획인가?
A 제품의 성능과 가격에 대해선 이미 자신하고 있다. 기존 델이 취해온 직판체제의 불편함을 해소, 컨설팅 및 공급 과정을 조달시장에 최적화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Q 조달 시장을 공략하는데 있어 트리엠은 어떤 전략을 취하고 있는가?
A 공무원과 교원 등이 주 고객인 조달 시장은 이제 완전 경쟁 체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품질과 A/S가 확실해야하는 것은 물론 서비스 마인드도 완벽히 갖춰야 한다. '단순 유통이 아닌 서비스 기업'이라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
Q 조달 시장에 이어 다른 유통 구조도 다변화되는가?
A 그렇다. 오는 5월부터 델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유통하게 된다. 그간 접근이 어려웠던 델 제품을 한층 가까이에서 만나보실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
2008 정부 조달 우수제품 전시회에 참가한 트리엠 부스. 조달 시장 공략을 위해 델데스크톱과 노트북, 애플 맥북에어, 대우 가전기기, 샤프 전자사전, 엡손 프로젝터, 실물 화상기 등을 전시하고 있다.

